담도암과 NK세포 치료에 대한 정보, 그리고 치료받는 길을 안내합니다.
담도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난치성 암입니다. SMT bio는 NK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담도암(담관·담낭암)은 국내에서 매년 약 8,000명이 새로 진단되며, 대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어 5년 생존율이 낮은 대표적 난치성 암입니다.
1차 항암치료(화학요법)에 실패한 뒤 이어갈 수 있는 표준 치료가 마땅치 않아,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NK(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이 원래 가진 면역세포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합니다. SMT bio는 이를 치료제로 개발해 담도암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K(Natural Killer,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의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같은 비정상 세포를 스스로 알아보고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SMT bio는 건강한 공여자의 NK세포를 선별·배양하여 만든 동종(Allogeneic) NK세포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정상 세포는 공격하지 않아, 임상에서 약물 관련 중대한 부작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환자 본인이 아닌 건강한 공여자의 활성 높은 NK세포를 선별해 사용합니다.
1상·2a상에 이어 다기관 2b상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b상에서, SMT-NK 병용요법(시험군)은 기존 치료 대비 향상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위 수치는 진행성 담도암 대상 임상 2b상(NCT05429697)의 시험군(SMT-NK + 펨브롤리주맙) 중간 결과이며, 대조군 대비 비교 값입니다. 임상시험 결과는 개별 환자의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질환과 치료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치료 여부와 방법은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 수단이 없는 환자는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를 통해 정식 허가 이전 단계의 치료제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SMT-NK는 국내 최초 담도암 동종 NK세포 치료제로 현재까지 7건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개별 환자·특정 소수 집단을 대상으로 실비 정산 수준에서 공급되며, 환자마다 식약처·IRB 승인이 필요합니다.
담도암 임상 및 치료목적 공급에 참여하는 주요 의료기관입니다. 치료 상담은 각 병원 소화기내과를 통해 진행됩니다.
※ 부산대병원·은성의료재단·양지병원·시화병원 등으로 치료목적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담도암 NK세포 치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문의를 남겨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 본 문의는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치료 여부와 방법은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