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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면역력 높이려면

이름

SMTBIO

등록일

2016-02-22

조회수

4163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55795 

 

요즘같이 기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낮아질 수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혈관을 따라 돌고 있는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들의 활동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이다.  

 

면역세포 중에는 NK세포(자연살해세포)라는 세포가 있다. 이 면역세포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최전방에 있는 면역세포이다.

NK세포는 몸속을 순환하면서 몸속의 다른 면역세포와도 교신을 하여 체내 면역을 활성화시키고 암세포와 같이 비정상적인 세포가 생성됐을 때도 가장 먼저 제거작업에 나서는 중요한 세포이다.

필자가 NK세포를 연구하면서 알게 된 것 중의 하나는 우리 몸속의 존재하는 NK세포의 수가 일정치 못하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더라도 혈액을 순환하는 NK세포수는 몸의 상태에 따라 변화가 있다.

"요즘 컨디션이 안좋다"라고 말할 때가 있다. 감기기운이 있는 듯 하고 잠을 자도 몸이 개운하지 못할때가 있는데, 이때 몸속 NK세포 수의 유지도 비례적으로 낮아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몸속의 NK세포는 전체 면역세포의 약 5~20%정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몸속 NK세포의 수가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NK세포수가 낮아지면 면역력유지에 적신호가 켜진다는 말이다.

매일 생성되는 암세포를 제거할 NK세포의 수적 저하는 건강한 사람도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현상이 암환자에게 발생한다면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실제로 항암제를 투여받고 있는 암환자로부터 면역세포를 분리하면 NK세포역시 심하게 손상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체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그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면역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음식이나 보조제, 운동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첫째는 질 좋은 수면이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 잠이 보약이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수면을 오래취한다고 해서 면역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수면이 보약이 되려면 수면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편안한 수면을 취할때 우리 몸은 부교감신경계에 의해 NK세포, T세포와 같은 림프구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10시 이후에 뇌의 송과선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그로 인해 잠에 들면서 몸의 재정비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은 성장인자를 분비하고 세포는 필요한 물질들을 합성하고 혈액을 순환할 면역세포도 새로 만들어낸다.

따라서 늦은 시간에 잠에 들거나 수면을 불충분하게 취할 경우 면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충분한 잠과 휴식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필수이다.

추운 겨울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