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SMT 바이오, 첨단 바이오 의약품 업무협약 체결

“첨단재생의료 임상 공동연구로 미래 의료기술 선점 나선다”
고령화 시대 핵심 의료기술로 주목받는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요양의료기관과 바이오 전문 기업이 손을 잡았다.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은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SMT 바이오와 ‘첨단 바이오 의약품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 월 11 일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연구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임상 성과 도출과 미래 의료기술 선점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분야 임상 공동연구 △연구 인프라와 인적 자원 교류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서울위례바이오요양병원 관계자는 “첨단재생의료는 고령 환자와 난치성 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어줄 핵심
분야”라며 “SMT 바이오의 세포치료제 전문 기술력과 당 병원의 임상 경험을 결합해, 환자 중심의 실질적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MT 바이오 관계자는 “요양의료 현장과의 협력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의 임상 적용 범위를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